이번에 옵튜사랑 아악무도 데려왔다
전에 올린 사진이랑 비교해보는데 잘 크고 있는건지,,,
어째 잎장을 떼서 그런지 전보다 바글바글한감은 없어보이네 흑흑
그래도 저번에 썩은부분 잘라주고 죽진 않는 거 같아서 나름 안심하고 있당
오늘은 ㅅㅎ님이 집들이 선물로 준 녹보수 집에 데려다 놔야겠다 회사에 죙일 놔뒀더니 물에 부족한겅지 햇빛이 부족한건지 비실비실해져서ㅜㅜ 식물등이라도 보야줘야겠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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