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이라 그런가 통 변함이 없어서,, 오랜만에 찍음
녹보수도.. 잘 크고 있는걸까..?
그래도 옵튜샤랑 아악무는 뭔가 자란 거 같기도 하고!
옵튜샤는 더 탱글탱글하고 초록색이 짙어졌고
아악무도 작은 싹이 자라는 게 눈에 보야서 좋음
웃자란거 같지만 잘 살고 있는 살구미인금
라울도 저기 조그맣게 나서 귀여움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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